한국의 첫 국산차 현대 포니를 주인공으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진행된 전시 ‘포니의 시간’의 오프닝 행사에 참여했습니다.
포니를 주제로 각 재료가 들어갈 때마다 변하는 색감으로 포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새롭게 표현한 칵테일을 선보였습니다.
한국의 첫 국산차 현대 포니를 주인공으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진행된 전시 ‘포니의 시간’의 오프닝 행사에 참여했습니다.
포니를 주제로 각 재료가 들어갈 때마다 변하는 색감으로 포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새롭게 표현한 칵테일을 선보였습니다.